SK플래닛 11번가는 최초의 실버세대 전용 오픈마켓 '골드 시니어 전문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드 시니어 전문관은 실버세대를 위한 의류·화장품·건강식품·레저상품을 한 데 모아 놓았기 때문
11번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구매자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구매자가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중장년층은 물론 노년층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