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내일(8일) 영등포 롯데쇼핑 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롯데백화점이 진출한 국가에 입점을 희망하는 협력업체를 위한 '해외점포 입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총 150여 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해외 진출국을 소개하고 출점 전략 및 브랜드 현지화 성공 사례 등을 설명합니다.
상품본부장 강희태
또 롯데백화점은 지난 3일 도봉구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워크숍을 열고 개장을 준비 중인 점포와 상품 전략에 관한 정책 등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