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과 쇼핑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파크 소셜 서비스'를 한국 전자상거래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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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터파크 이용자가 상품을 구매하기 전 친구들의 목록과 후기를 손쉽게 확인하며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게 돕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인터파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과 쇼핑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파크 소셜 서비스'를 한국 전자상거래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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