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식과 펀드, 채권 등에 1억 원 이상의 잔고를 가진 고액자산가기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2년간
또 이들의 자산 비중은 63.5%로 2년 전보다 7.1% 포인트 급등했습니다.
반면 중산층인 3천만 원 미만의 소액 자산가수는 지난해 말 84%로 2년 전보다 0.7%포인트 낮아졌고, 자산규모도 5%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식과 펀드, 채권 등에 1억 원 이상의 잔고를 가진 고액자산가기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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