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 계열사인 휘닉스소재와 포스코가 이차전지소재 합작법인 '포스코ESM'을 출범시켰습니다.
포스코ESM은 이차전지 4대 핵심재료 중 하나인 양극재와 금속계 음극재를 연간 4천톤 규모로 생산하게 됩니다.
양사는 이차전지 사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소재 등 에너지 및 전자소재 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보광그룹 계열사인 휘닉스소재와 포스코가 이차전지소재 합작법인 '포스코ESM'을 출범시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