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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권 신용위험 '안정 수준'
기사입력 2012-07-01 06:37
유럽
재정위기의 장기화로 상승세를 보였던 한국의 신용위험도가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난달 28일 한국 국채의 신용부도스와프, CDS 프리미엄이 130bp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금융센터는 유럽 위기와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하반기에는 아시아 외화채권 시장의 전반적 위험회피성향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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