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와 강, 그리고 원양에서 잡은 수산물이 지
통계청은 상반기 어업생산량이 모두 184만 3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근해의 수온이 오르면서 고등어 등 난류성 어군의 어획이 늘었고, 다시마와 김 같은 해조류 양식도 양호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와 강, 그리고 원양에서 잡은 수산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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