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수원)에서 SGS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4기 수료식을 열어 예비 사회적기업가 82명을 배출했습니다.
SGS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는 삼성이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목표로 성균관대, 경기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작년 1월
4기까지 총 213명의예비 사회적기업가가 양성됐으며 수료후 웰빙대부도, 헤븐스 터치, 곰이 사는 마을등 예비 사회적기업 인증 업체를 만든 경우도 있습니다.
이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커리큘럼하에 9주간, 240여시간의 집중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와 기존 사회적기업 대표, 관련 전문가들이 강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