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A→A+ 상향

국제신용평가사 S&P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S&P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은 지난 2005년 7월 이후 7년 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무디스, 지난 6일 피치에 이어 3대 국제신용평가사 모두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