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0월 15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에 미 동부지역 첫 네트워크 병원을 오픈했습니다.
뉴저지 자생에서는 6명의 의료진이 한방비수술척추치료 뿐 아니라 카이로프렉틱, 비만클리닉, 알러지클리닉, 난임 전문 웰니스 센터 등을 운영합니다.
한편 뉴저지 자생과 함께 서부지역에 5번째로 오픈한 샌디에이고 자생은 라호야 (La Jolla) 지역의 종합메디칼센터에 위치한 Pain Ca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09년 풀러튼을 시작으로 서부지역에 5개, 동부지역에 1개 등 총 6개 네트워크 병원을 열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