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대출금리 차이가 더 심해진 것으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출금리 격차는 1.08%포인트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기업은 연 4.64%로 떨어진 반면, 중소기업은 5.72%로 내려가는데 그쳤습니다.
한국은행은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대출금리 차이가 더 심해진 것으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