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미얀마 양곤에 1호점을 개점하면서 국내 외식 브랜드 최초로 미얀마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2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직접 미얀마를 방
롯데리아는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 해외에 17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얀마에는 연말까지 총 10개 점포 확장을 통해 2016년까지 30개의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롯데리아가 미얀마 양곤에 1호점을 개점하면서 국내 외식 브랜드 최초로 미얀마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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