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카드사, 탈퇴회원 개인정보 보관"

기사입력 2006-10-20 14:32 l 최종수정 2006-10-20 14: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신용카드를 사용하다 탈퇴하더라도 고객의 개인신상과 금융정보가 카드사에 그대로 보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은 금감위·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용카드 회원이 탈퇴를 한 이후 카드사는 은행연합회에 통보해 카드발급정보를 삭제하고 있지만 카드사 내부적으로는 카드탈퇴 회원에 대한 각종 정보 기간 설정 없이 계속 보유하

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은행계 비씨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가 1천700만명의 탈퇴고객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며 "상법 상 전표보관이 5년으로 돼 있는 만큼 신용정보법에도 탈퇴고객정보 보관 기한을 5년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신고 접수돼…공관 주변 수색 중
  • [단독] ABC주스에 사과가 없다고?…소비자 분통
  • [단독] "너는 거지야"…아파트 관리실서 침 뱉고 폭언에 폭행까지
  • 마라톤 대회 덮친 음주 차량…참가자 3명 참변
  • 대검 "중앙지검이 자체 수사"…추미애 "국민의 뜻 부합"
  • 6·17 대책 후 더 올랐다…고삐 풀린 서울 아파트값 3주째↑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