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채소와 굴비 등 대부분의 제수 가격이 올라 명절 식탁물가가 들썩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통업계에
특히 참조기는 54.7%, 도라지는 35.2%, 고사리는 22.6% 등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업계 측은 "이러한 가격 상승세는 추석까지 이어져 지금보다 10~20%가량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채소와 굴비 등 대부분의 제수 가격이 올라 명절 식탁물가가 들썩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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