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새 K-water 사장은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 해결하면서 물 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한 최 사장은 과학적, 미래지향적 물관리, 해외사업과 정부정책에 맞춘 신 비즈니스 모델, 특화기술 개발 등을 통해 물
또 능력과 성과, 국민봉사 정도에 근거한 평가, 조직과 개인, 일과 삶의 상생과 양립,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풍토 조성 등에 바탕을 둔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