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내 훼손지역인 북한동마을 일대에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팥배나무와 단풍나무를 비롯해 북한산 자생종 나무 2016그루를 심었습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환경경영을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의 파괴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의해 나무심기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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