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투명경영과 사회봉사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윤리위원회를 설치합니다.
현대차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경영진 또는 외부인사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별도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를 근거로 사외이사 5명, 자문역 2명 등 모두 7명을 위원으로 한 윤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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