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중동 건설시장 개척을 위해 두바이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박창규 대
박 회장이 사업차 중동 출장에 나선 것은 2002년 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래 사실상 처음이며, 이번 출장길에는 지난해 인수한 대우건설의 사장까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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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중동 건설시장 개척을 위해 두바이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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