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매출 6조원과 영업이익 3천억원의 목표를 제시하며 이 같은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회장은 코오롱의 화학섬유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40개사와 인수ㆍ합병을 위한 접촉에 나서고 있다며 M&A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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