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북서울 꿈의 숲 '라포레스타' 앞 야외무대에서 한화생명 문화놀이터-구석구석 음악회를 엽니다.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밴드와 민요단, 뮤지컬팀, 록 그룹 등이 참가합니다.
한
음악회는 다음 달 5일까지 열립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야외 음악회인 만큼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고, 어른들은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