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판매업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지난해 매출 826억원, 영업이익 142억원 등의 경영실적을 기록해 무려 17.2%의 영업이익률을 보였습니다.
한국닛산에 이어 포르셰를 수입 판매하는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277억원의 매출에 3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11%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냈으며, BMW가 9.4%의 영업이익률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