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팟 비디오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낸드메모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낸드메모리 1위 업체인 삼성전자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황창규 반도체총괄사
현재 애플제품이 삼성전자 낸드메모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지만 하반기에 애플사의 신제품이 출시되면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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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팟 비디오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낸드메모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낸드메모리 1위 업체인 삼성전자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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