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는 호주청정우의 맛과 품질을 더욱 알리기위해 로고를 새로 만들고 '맛나서 반갑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클 휘누칸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새로 선보이는 호주청정우 로고는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지역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소비자에게 호주산 쇠고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대해 좀 더 알리게 될 것”이라
새로운 로고는 일부 소매점을 시작으로 할인점, 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호주청정우는 이를 기념해 시식행사 및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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