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신라스테이 역삼] |
신라스테이 역삼의 봄맞이 패키지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과 봄철 입맛을 돋우는 미식을 주제로 4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힐링을 원하는 이에게는 ‘릴랙싱 스테이케이션(Relaxing Staycation)’과 ‘어번 힐링(Urban Healing)’ 패키지가 알맞다. 릴랙싱 스테이케이션은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욕조가 구비된 객실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 스탠다드 객실 1박 ▲ 조식 2인의 기본 구성에 ▲ CGV 영화 예매권 2매 ▲ 4만 원 상당의 아베다 파우치 스파 4종 세트를 제공하며, 주말 기준으로 세금을 제외한 가격이 21만9000원부터다.
어번 힐링은 합리적인 가격에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로, 객실 1박과 조식 2인에 ▲ 신라스테이 베어 기념품 ▲코바(Cova)커피를 제공한다. 주말 기준으로 세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가격은 19만9000원부터다.
봄철 입맛을 충족시키는 미식 패키지인 ‘고메 다이닝(Gourmet Dining)’은 객실 1박과 조식 2인 구성에 ▲ 뷔페 레스토랑 카페 저녁 2인과 생맥주 2잔을 제공하며, 세금을 별도로 계산하는 가격은 29만9000원부터다. 저녁 뷔페에서는 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The Parkview)와 동일한 레시피로 신라호텔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대게, LA 갈비, 쌀국수
아울러 신라스테이 역삼은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3월 한 달 간 코바 커피를 무제한으로 테이크 아웃 서비스한다. 코바 커피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블렌딩하고 커피장인이 직접 원두를 로스팅해, 최상의 품질과 향을 자랑한다. 문의: 02-2230-3000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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