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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회장은 한국백화점협회 산하 6개사의 대표로서 백화점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무게를 두고 업계 권익 보호와 의견 조율, 홍보 강화 등 여러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신임 회장은 “올해를 불황 극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한 한 해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며 “백화점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창조적인 유통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백화점협회에는 ▲롯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갤러리아 ▲태평 등이 속해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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