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지난 6월 미국시장에서 점유율 5% 벽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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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현대차 4만9천대, 기아차 2만6천대 등 총 7만5천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2%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에 대해 미국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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