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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은 삼성전자가 내놓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2820만화소 센서, 독자 개발한 드림 V 이미징 프로세서, 4K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 초당 15매 연속 촬영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카메라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사진작가, 업계 전문가, 미디어로부터 잇달아 호평받았으며 올해 열린 TIPA 어워드에서도 2015 최고의 전문가용 미러리스 카메라로 선정됐다.
TIPA는 유럽의 주요 카메라, 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들이 구성한 단체로 매년 세계 최고의 카메라와 이미징 관련 제품을 선정, 심사해 TIPA 어워드를 수여한다. 이 상은 카메라, 이미징 업계에서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NX1으로 지난 2006년 이후 10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대여 이벤트는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신청자 중 10명씩을 선정해 총 50명에게 NX1을 무료 대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하고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홈페이지(http://www.samsung.com/se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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