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체감경기 지수가 석달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제조업 업황BSI는 87을 나타내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업황 BSI는 지
하지만 통상 7,8월 휴가철에 체감경기 지수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7월 업황BSI가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은 다소나마 업황이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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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지수가 석달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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