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신형 K5의 사전계약 대수가 영업일수 11일만에 6천대를 돌파했습니다.
K5의 올 상반기 월평균 판매량은 3천300여대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이보다 2배 넘는 계약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지난달 5가지 엔진과 2종류의 모델로 다양화한 신형 K5를 공개했습니다.
판매가는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이 2천245만∼2천870만 원, 최고급 사양은 3천125만 원입니다.
[정성기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K5의 사전계약 대수가 영업일수 11일만에 6천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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