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8일부터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서울시내 6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영정 사진에 두르는 블랙리본 대신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리
회사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2년 간 서울시, 경기도, 제주도 등 전국 60여 곳의 재가노인복지센터, 요양병원을 직접 찾아가 5000명이 넘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영정 사진을 만들어줬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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