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빠르게 마무리되기는 어려운 만큼 당분간 엔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차관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엔캐리 트레이드의 규모는 2천억달러 정도로 추정되는데 우리나라에 흘러들어온 규모는 60억달러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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