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탐앤탐스] |
탐앤탐스는 이 지점을 싱글오리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탐앤탐스 블랙’으로 변경하고 100평(145석) 규모로 확장해 오픈했다. 이곳에선 프레즐과 또띠아 피자, 파니니,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를 비롯해 아포가또,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아울러 신메뉴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파악하는 안테나숍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 청계광장점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수정 작가의 전시회를 열고 인디뮤
개점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매장을 방문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탐앤탐스 에코핸들드링킹자(630ml)와 커피트러플초콜릿을 증정한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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