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정몽준 국회의원 등 유족들은 오전부터 정치인 등 각계 인사와 현대 계열사 임원들로부터 문상을 받았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조문 행렬이 줄을 이으면서 사흘동안 조문객만 3천명을 넘어섰으며 조화만 5백여개에 달했습니다.
영결식은 모레(21일) 오전 아산병원에서 치러지며 창우리 선영에 묻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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