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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우르켈은 ‘백 투 더 비어(BACK TO THE BEER)’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8~19일 이틀에 걸쳐 필스너 페스트를 개최했다.
필스너 우르켈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10배 많은 6000명이 다녀갔다. 참가자들은 체코 현지 브루어리 맛을 재현한 생맥주와 체
필스너 우르켈은 173년간 지켜온 맥주의 진정성과 유산을 헤리티지를 재조명하기 위해 필스너 우르켈 맥주를 처음 담았던 맥주병과 같은 브라운 컬러로 리뉴얼한 뉴 헤리티지 패키지도 선보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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