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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는 매주 고프로 어워즈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이나 영상, 편집영상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에게 각각 500~5000달러를 지
닉우드먼 고프로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고프로 사용자들이 만든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다양한 콘텐츠가 고프로 성장에 기여했다”며 “이제는 사용자들에게 보답할 차례라고 생각해 고프로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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