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군대에 적응하지 못한 장병들이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음악치료(뮤직테라피)를 지원한다.
KT&G는 5일 육군 본부(충남 계룡시)에서
이번에 지원하는 오디오는 복무 부적응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국방부가 운영하는 그린캠프 34곳과 국군병원 16곳에 전달돼 심리 치료용으로 사용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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