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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제품안전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보국전자는 국부과열방지기능과 이상온도제어기능, 무게감지센서를 통한 인체감지기능을 개발해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국전자는 온열기기 제조업체 중 최초로 지난 2008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이완수 보국전자 대표는 “전담 연구인력을 구성하고 연 평균 30% 이상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등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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