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창립28주년을 맞아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는 ‘리멤버 1988’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아시아나항공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23일부터는 인천에서 도쿄·후쿠오카·홍콩·마닐라·칭다오·웨이하이·옌타이 노선, 부산에서 오키나와 노선 왕복항공권을 총액 19만8800원에 판매한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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