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대표 김도균)는 경기도 남양주에 탐앤탐스 블랙 파드점, 성남시 분당에 블랙 마운틴점을 차례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탐앤탐스 블랙은 싱글오리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탐앤
지난 2013년 압구정점에 처음 들어선 뒤 파드점과 마인틴점을 합쳐 수도권 지역에 총 9개 매장이 운영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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