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성전자 모델이 출시 14개월 만에 2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액티브워시’를 소개하고 있다. |
작년 2월 한국에서 첫 출시한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총 33개국에서 20초당 1대, 하루 평균 4700대 이상 판매되며 삼성전자 세탁기 중 가장 빠른 판매 실적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액티브워시’ 세탁기 200만대를 겹쳐서 쌓을 경우 그 높이는 대기권 높이(약 1000km)의 2배를 훌쩍 넘는다.
삼성전자는 ‘액티브워시’ 글로벌 2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세탁기 Thanks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6kgㆍ15kgㆍ14kg 등 총 3종의 한정판매 제품을 출시해 동일 용량보다 최대 20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삼성 ‘애드워시’ 드럼세탁기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애드워시’ 19kg 이상 모델과 아가사랑 세탁기를 함께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준다.
삼성 ‘액티브워시’는 빨래판 일체형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전용 급수 시스템인 ‘워터젯’을 적용해 애벌빨래부터 본 세탁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며, 워터젯의 냉수와 미온수를 선택해 옷깃이나 소매의 찌든 때까지 더욱 깨끗하게 빨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재순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