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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부지깽이, 전호나물 등 다양한 울릉도 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
판매 상품은 울릉도 전호나물, 부지깽이로, 각 1980원(1봉)이며,
울릉도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나물인 전호는 쑥갓을 연상시키는 모양새를 지녔으며 부침개 요리에 제격이다. 부지깽이는 울릉도에서 된장과 꽁치 등을 함께 넣어 해장국을 끓여 먹는 별미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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