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휠더(Martin Huelder) 메르세데스-벤츠 카 대형차 및 가드 제품 총괄, 이재영 국회의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Dimitris Psillaki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 대사(왼쪽부터)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다음달말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미리 선보이는 ‘더뉴 E클래스 프리뷰’ 행사를 지난 24일부터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진행중이다.
벤츠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 중에서 가장 지능적이고 혁신적인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성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진화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장착한 신형 E클래스를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 대사, 루이스 페르난도 하사(Luis Fernando Serra)주한 브라질 대사, 곤잘로 오르티즈 디아즈 토르토사(Gonzalo Ortiz Diaz Tortosa) 주한 스페인 대사, 이재영 국회의원, 김종갑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 등 정재계 인사를 포함해 450여명의 VIP 고객과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막을 올린 이번 프리뷰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이자 10세대에 걸쳐 나올 때마다 자동차업계에 신선을 바람을 일으킨 E클래스 위상에 걸맞게 참가자 수만 4000
또 독일 본사에서 드라이빙 이벤트팀 담당 강사들이 방한, 혁신적인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성능을 알려준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해안도로에서 E클래스의 진보한 드라이빙 성능을 체험하고, 지능적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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