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노트북과 올인원 PC 등 삼성 PC 구매 시 구형 삼성 노트북을 반납하면 최대 60만원을 보상해주는 ‘PC 보상판매 특별전’을 오는 30일까지 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상 대상은
구형 노트북은 매장에서 직접 또는 자택에서 택배로 반납할 수 있고, 제품 검수 후 일주일 내에 보상금을 현금으로 입금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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