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은 음료 외 푸드나 병음료, 원두를 개인 옵션에 추가해 나만의 메뉴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매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와 수량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는 수령
오는 30일까지 사이렌 오더로 메뉴를 주문하면 무료음료 e-쿠폰과 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