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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뜨 유 미 컬렉션’은 3명의 여성 아델, 다니, 소피를 캐릭터화해 3가지 테마로 풀어낸 제품 시리즈다.
아델은 유쾌하고 활동적이지만 엉뚱하고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했으며, 다니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소피는 여성스러운 특징을 담아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재현 럭키슈에뜨 이사는 “최근 직장인들의 복장이 자유스러워지면서 일상복과 오피스룩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슈에뜨 유 미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게 코
이번 협업 제품은 코트, 원피스, 셔츠, 니트, 스커트 등 총 23개 품목이다. 다음날부터 전국 럭키슈에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슈에뜨 유 미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가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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