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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용료는 32GB(기가바이트) 모델 4900원, 128GB 모델 7900원이다. 기압자는 12개월 이용료만 납부하면 된다.
분실과 파손 사고를 60만원 한도로 최대 2회까지 지원하고, 1년 뒤 아이폰 신제품으로 교환할 때 잔여할부금을 최대 50%까지 면제해준다.
단 SK텔레콤은 분실과 파손 사고로 받은 보상 금액이 25만원 미만인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조건을 붙여 주의가 필요하다. 12개월이 지났지만 제품을 계속 이용하고 분실과 파손 보장을 받고 싶은 소비자는 모델 용량에 상관없이 월 4500원만 납부하면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폰7을 ‘T 시그니처(월 이용료 8만
T아이폰클럽 가입은 오는 12월31일까지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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