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응원 용품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험생들 사이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서울대학교 초콜릿’ 중 홈플러스와 단독으로 마련한 ‘서울대학교 블랙빈 초콜릿(2990원~9900원)’과 수험생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은 엿, 보온 담요, 필기도구를 모두 담은 ‘수능기획 세트’(4990원~9900원)가 있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BOBSNU(이하 밥스누)가 개발한 블랙빈 초콜릿은 박스 패키지 상단에 서울대 마크가 들어가 있어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건강기능식품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자미에슨 징코빌로바 은행나무잎추출물(400mg*90정)’과 피로와 기억력 개선에 좋은 ‘백일의약속 6년근 홍삼정(240g)’은 각각 1만7800원, 8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두뇌 활동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견
또한 조지루시, 써모스, 코스모스 브랜드 보온병과 보온도시락은 행사상품에 한해 20%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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