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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미세먼지로 답답해진 기분을 풀어줄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 청량감과 민트향을 강화한 스트롱민트 껌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개발단계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상쾌하고 달지 않아 깔끔하다”, “민트향이 강렬
오리온 관계자는 “민트샤워는 운전하거나 공부할 때, 겨울철 답답한 실내에서 빠르게 상쾌함을 느끼고 싶을 때 제격”이라며 “더 크고 더 강한 맛으로 국내 껌 시장에서 스트롱민트 카테고리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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