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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젤리 캔들’와 인기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 제품을 포함한 ‘브라이트 17 키트’을 제작했다. 전국 매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국내 최초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시장에 진출한 올리브영은 건강·미용을 넘어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 관계자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올리브영을 사랑해주신 소비자 응원에 보답해 캔들 키트를 기획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와 차별화 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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