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지도 1위 호크 유아 식탁의자, 연 평균 60% 성장세 기록

글로벌 대표 육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대표 이상민)의 호크 식탁의자가 매해 평균 60% 성장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호크 식탁의자의 판매량은 첫 출시였던 2013년과 대비해 이미 3배가 넘은 상태이며 연 평균 약 60%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총 13차에 걸쳐 완판될 정도로 유아식탁의자 부문에서 선두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온라인 인지도에서도 호크 식탁의자의 강세는 뚜렷하다. 올해 11월까지 '유아 식탁의자' 브랜드 12개의 네이버 트렌드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호크 식탁의자가 총 37만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호크 식탁의자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유아 식탁의자 네이버 트렌드 검색량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호크 식탁의자의 높은 인기는 친환경, 안정성, 실용성에서 찾을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견고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가 원자재로 사용되었으며, 친환경 도료로 마감해 입에 닿는 부분도 신경 썼다. 또 최대 하중 90kg까지도 버텨내는 A형 프레임 구조는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보장한다. 2way 타입의 식판과 안전가드,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좌판 4단계, 발판 3단계 조절 기능으로 실용성까지 극대화했다.
[최현재 기자]